
1.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세상이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구나! 😨
첫 번째 책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입니다. 여러분, 혹시 EBS 다큐 '자본주의' 시리즈 보셨나요? 총 4시간 정도 되는 이 다큐를 안 보신 분들은 무조건 보세요! 이 다큐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구체적이고 쉽게 설명해주거든요.
이 세상이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구나, 자본주의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구나! 라는 거를 몸소 느꼈다니까요. 평소에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이 시리즈를 딱 정독하잖아요? 그러면 "와, 경제 공부는 무조건 해야겠다. 돈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나는 절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정말 간절하게 들 거예요. 그래서 이 다큐는 무조건 보셔야 하고, 이 책은 그 다큐 내용을 엮어서 낸 책이에요.
은행의 비밀, 돈은 어떻게 창조될까? 💰
이 책에 나오는 정말 재밌는 얘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여러분, 지금 은행 어플 들어가면 통장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숫자로 찍혀 있잖아요? 만약 제 통장에 7천만 원이 찍혀 있다고 칠게요.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순진하게 이 7천만 원을 은행이 안전하게 다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이 얘기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마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뉠 거예요. "은행이 다 가지고 있는 게 아니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고, "당연히 은행이 가지고 있지, 무슨 소리야?" 싶으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여기서 이제 경제를 공부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이 판가름이 납니다.
통장에 찍혀있는 7천만 원은 전부 은행이 보관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7천만 원은 단지 내 핸드폰 화면에 찍혀있는 숫자에 불과한 가상의 돈이에요. 우리가 통장에 넣어둔 7천만 원 중에 10%, 즉 700만 원만 은행이 보관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 90%인 6,300만 원은 은행이 다른 사람에게 빌려줍니다. 누군가에게 대출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마 이런 의문이 드실 거예요. "근데 지금 당장 7천만 원을 빼려고 하면 뺄 수 있잖아요?" 네, 뺄 수 있죠! 왜일까요? 여러분이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이 몇 명일까요? 수십만 명, 많게는 수백만, 수천만 명이죠. 이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같은 날 한 번에 돈을 빼러 올 일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은행은요, 사람들이 통장에 예금해준 돈의 90%를 대출해줘도 나머지 10%만으로도 사람들이 맡겨놓은 돈을 언제든지 빼줄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의 원리이자 또 물가가 오르는 이유예요.
정말 쉽게 예시를 들어볼게요. 제가 행복은행에 100원을 입금해뒀다고 칠게요. 그러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은행은 100원 중에 10%인 10원만 보관하고요, 나머지 90원은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줘요. 그러면 사실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돈은 100원이잖아요? 근데 제 통장에는 100원이 찍혀있고, 이 대출받은 사람도 90원이 생긴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실제로 흘러가는 돈은 100원인데, 세상에는 190원의 돈이 흘러가고 있는 거죠! 은행은 이런 식으로 남의 돈으로 돈을 창조하고 이자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저는 이걸 처음 알았을 때 너무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어요. 이게 바로 물가 상승의 이유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와, 이 세상은 우리의 노동소득으로 굴러가는 게 아니었구나. 무조건 레버리지를 통해 자본소득을 창출해야 되는구나!"라는 걸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그리고 이 책에 사람들의 소비를 분석한 챕터도 있거든요. 이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여러분 백화점 명품 코너에 가면 마케터들이 뒤에서 CCTV로 여러분들의 행동과 시선을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말 세세하게 고객들의 시선과 행동을 분석해서 고객이 이걸 무조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물건 위치까지도 정말 전략적으로 배치를 해둔다고 해요. 우리는 모르지만 누군가는 뒤에서 우리가 비싼 상품을 구매하고 싶게끔 조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이런 물건을 살 때마다 우리의 지갑은 얇아지지만 다른 누군가는 점점 더 부자가 되어가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에서는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은 계속 부유해질 수밖에 없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려주고요, 우리는 어떻게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경제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읽어보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2. 보도 셰퍼의 돈: 돈을 밝히는 건 나쁜 거야? 💸
두 번째 책은 보도 셰퍼의 돈입니다. 이분은 정말 유명한 저자분이라 아마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 책은 사람들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주는 책인 것 같아요. 특히 "돈을 밝히는 건 나쁜 거야"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무의식에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는데요. "돈이 있어야 돈이 인생에서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돈맹에게는 미래가 없다." 여러분, 사람들이 그런 말 많이 하잖아요.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돈을 밝히면 안 된다", "돈이 있다고 행복하지 않다" 이런 이야기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이렇게 늘 돈 돈 돈 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돈이 없기 때문이거든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인생에서 돈에 집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생각해보면 저도 인생에서 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시기가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 월급 190만 원 받으면서 살았을 때였던 것 같아요. 그때는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항상 선택의 기준이 돈이었어요. 데이트를 할 때도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은데 비싼 거야, 그래서 떡볶이집에 가고. 노트북이 필요해서 살 때도 선택의 기준은 돈이니까 성능보다는 그냥 가격만 보고 사게 되고… 저는 이렇게 뭔가를 선택할 때 모든 기준이 돈이 되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근데 지금은 뭐 물론 돈을 굉장히 많이 벌고 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유롭게 쓰고 저축도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정도는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인생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뭔가를 선택할 때도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따질 수가 있게 된 거죠. 그래서 결국에는 "돈은 중요한 게 아니야"라는 말을 하려면 일단 돈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은 부제목을 보시면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 경영'이에요. 책이 전체적으로 경제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그리고 나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떤 마음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이런 이야기도 해줍니다. 저는 돈 얘기도 좋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도와주는 내용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뼈 때리는 구절 읽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평생 돈 버는 기계로 살아갈지 아니면 스스로 돈 버는 기계를 소유한 사람이 될지 결정하라." 후자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3. 뿅글이 님의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힐링 재테크의 시작 🌱
세 번째 책은 바로 뿅글이 님이 쓰신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입니다. 이 책은 재테크를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제가 딱 읽고 나서 느낀 게,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 분들이나 20대 분들이 꼭 읽어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주식, 부동산, 청약 이런 경제 공부에 대해서 완전 기본적인 개념부터 잡으셔야 하는 분들은 아마 이 책이 가장 눈높이에 맞으실 거예요.
여러분은 재테크라고 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세요? 저는 요즘 느끼는 게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절약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뉴스를 보니까 요즘에는 뭐 '거지방' 이런 것도 나오더라고요. 물론 이런 방법으로 꾸준히 절약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좋죠. 근데 저는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방 포기할 확률이 높아요. 저도 신혼때는 진짜 극단적으로 지출을 줄여봤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결국에는 몇 달 만에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여러분, 재테크는 잠깐 하고 말게 아니라 계속 해야 하는 장기전이잖아요? 포기하지 않고 길게 보는 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뿅글이님 책은 좋은 게, 그렇게 극단적이고 허황된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요. 건강하게 그리고 지속 가능하게 절약하고 재테크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냐면, 효율적으로 예산 세우는 방법, 그리고 수입 외 저축액을 늘릴 수 있는 N잡도 알려주고요. 이 전반적인 재테크 내용을 정말 쉽고 친절하게 풀어놨어요.
이 책에 보시면 아래에 '힐링 재테크 에세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근데 사실 재테크라는 단어랑 이 힐링이라는 단어는 약간 좀 거리감이 있잖아요. 재테크를 생각하면 뭔가 되게 힘든 거, 하기 싫은 거 이런 느낌이 든단 말이죠. 그래서 약간 의아했는데, 읽어보니까 "아, 이래서 힐링 에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테크 책인데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해야 하나… 이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알려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돈을 아끼기만 하는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소득을 조금씩 늘리면서 근검절약하고 아껴서 저축한 돈은 투자를 해서 자산을 계속해서 불려 나가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딱 그 과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실현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재테크를 하고 싶은 20대, 30대 분들이 읽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4.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7가지 불변의 부자 비결 🌟
바로 네 번째 책 갈게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입니다. 여러분, 바빌론이라는 도시 들어보셨나요? 이 바빌론이라는 도시가 엄청나게 부유하고 화려한 도시라고 해요. 이 바빌론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석만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바빌론은 원래 지리적 위치가 좋거나 원래 부유한 동네가 아니었을까 싶잖아요? 근데 반전! 바빌론은 완전 메마른 땅에 위치하고 있고요, 주변에 뭐 광산도 없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돌조차 없었대요. 그리고 비도 거의 안 내려서 곡물을 키우기에도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바빌론이 부유하고 풍요로워진 건 바빌론 사람들이 스스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바빌론 부자들이 어떻게 얇은 지갑에서 벗어나서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7가지 비결을 이야기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정말 단순한데 이 단순한 비결을 실천하는 게 참 어렵구나… 라고 느꼈어요.
- 첫째: 내 지갑을 채워라 (수입의 10%는 무조건 저축!)
- 둘째: 지출을 관리하라 (필요한 것과 욕망을 구분)
- 셋째: 돈을 굴려라 (돈이 돈을 벌게 하라)
- 넷째: 돈을 잃지 말고 지켜라 (안전한 투자 원칙)
- 다섯째: 집을 사라 (안정적인 거주지 확보)
- 여섯째: 미래의 수입원을 찾아라 (노후 대비)
- 일곱째: 돈 버는 능력을 키워라 (지속적인 자기 계발)
여러분, 사실 이 7가지 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 않나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데 이걸 실천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대부분이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우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쉽게 읽히고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 외에도 돈에 대한 지혜와 인생에 대한 지혜가 많이 담겨 있는 책이어서 이 책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부자의 그릇: 내 그릇을 키워야 돈이 모인다 💎
마지막 다섯 번째 책은요, 부자의 그릇입니다. 와, 이 책은 제가 한 세네 번 정도 읽었고요, 읽을 때마다 울었어요. 이거는 소설이거든요. 주인공이 주먹밥 사업으로 돈도 굉장히 잘 벌고 승승장구하던 사람이에요. 근데 순식간에 사업을 다 말아먹고 파산을 한 거죠. 그래서 이제 막 길거리에서 배고파하면서 스토리가 시작이 되거든요. 그리고 길에서 우연히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 할아버지랑 대화를 나누면서 돈에 대한 진리를 깨우쳐가는 요런 스토리로 전개가 되거든요. 이렇게만 들으면 뭔가 지루할 것 같은데 싶을 수도 있지만, 아니에요! 정말 재밌어요.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그냥 술술 읽히는데, 그 재밌는 스토리 안에 아, 정말 심금을 울리는 수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거예요. 제목처럼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거. 내가 갑자기 큰돈을 벌게 된다고 해도 내 그릇이 크지 못하면 결국 그 돈은 그릇을 흘러넘쳐서 다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리고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한테 모여든다고 얘기를 해요. 10억의 그릇을 가진 사람한테는 10억이 모이고, 1억의 그릇을 가진 사람한테는 1억이 모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돈을 버는 게 목적이 돼야 되는 게 아니라 내 그릇을 먼저 키워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은 딱 내 그릇에 맞는 크기만큼 돈을 벌게 되어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깨달은 게 많은데요,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제가 항상 '내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이것만 고민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 책 읽고는 완전히 바뀌었어요. '내 그릇을 먼저 키워야 내가 큰돈을 벌더라도 이 돈을 지킬 수가 있겠구나. 어떻게 하면 내 그릇을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돈은 신용에서 온다고 얘기를 해요.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그러니까 내가 매일매일 하는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고,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항상 더 빨리, 더 큰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뭔가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절대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돈 앞에서 조급해지면 분명히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부자의 그릇은 소설이다 보니까 제가 더 얘기하면 스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만 얘기를 하도록 하고요, 부자의 그릇은 진짜 종이책으로 사서 무조건 소장하세요!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새롭게 들어오는 내용이 정말 많거든요. 제 인생 책 중에 하나로 꼽는 책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공부, 왜 필수일까요?
자주 묻는 질문 ❓
네, 이렇게 오늘은 경제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책 5권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여러분, 우리는 돈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그런 이상 행복하게 살려면 돈에 대해 공부를 해야 돼요. 경제 공부를 시작하기 좀 막막하셨던 분들은 오늘 추천해드린 다섯 권 먼저 읽어보시면 돈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잡히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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